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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 임산부 출산 양육 육아 돌봄 복지 지원금
1. 결혼식 지원 시가 보유한 매력 있는 공공시설에서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의미있는 결혼식을 올릴 수 있는 ‘공공시설을 활용한 결혼식 사업’은 신청자‧이용자들이 선호하는 장소의 예식을 확대하고, 예약 시기를 6개월 전→1년 전으로 확대해 예비부부들의 선택의 폭을 넓힌다고 합니다. 예비 신혼부부에게 기회가 될것 같습니다. 2. 난임 지원금 ‘난임부부 시술비 지원’과 전국 최초로 시작한 ‘난자동결 시술비용 지원’은 보다 많은 시민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확대·강화할 계획이며, ‘서울형 산후조리경비’ 100만 원 지원도 보다 많은 출산맘이 이용할 수 있도록 6개월 거주 요건을 폐지한다고 합니다. 3. 첫만난이용권 지원금, 부모급여, 다태아 자녀안심보험 무료 지원 아동당 200만 원이었던 ‘첫만남이용권’은..
